핸드폰 진동 모닝콜. 벌떡 일어남.
(매일 핸드폰 모닝콜로 기상. 예전에는 맥북으로 모닝콜 기능 사용. 현재는 핸드폰으로 모닝콜 사용함.
이유는 접근성이 노트북보다 핸드폰이 편리하기 때문.)
6:30_ 집
아이팟으로 팟캐스트 동기화.
(gmp를 아이튠스로 동기화. 자동으로 동기화가 되기 때문에 자주 이용함.
과거 KBS에서 팟캐스트에 KBS라디오 서비스를 중단하고 자사 사이트 Radio tune 를 만들어서 다운로드 서비스를 했다.
높은 전송속도와 KBS라디오들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일일히 다운로드를 받아야 하며,
오직 익스플로러에서만 받을 수 있다는 치명적인 약점.
많은 사람들의 항의로 다시 팟캐스트 서비스 재개. 결국 편리한 기능과 높은 성능보다는 접근성 역시 중요.)
6:55_ 버스
셔틀버스 탑승. 아이팟을 들으며 이동.
(최근 받고 싶은 mp3가 있는데, 맥 환경에서는 받을 수 있는 곳이 제한되어 있다. 만약 한국에 아이튠스 서비스가 된다면
아이팟 터치로 다이렉트로 mp3 받을 수 있어서 좋겠다. 만약 아이폰이 나오고 데이터 무제한 요금이 합리적으로 나온다면
그만큼의 값어치를 할 수 있을까 고민도 해본다.)
8:00_ 회사
컴퓨터 On. 미투 알리미 실행.
(미투 알리미로 글을 쓸 때, 글자수 제한 표시가 나오질 않는다. 다른 사람들 글이 떠서 댓글을 달고 자동으로 사라졌으면 좋겠다. 하다못해 ESC키로 알림표시가 사라졌으면 한다.)
플래너로 하루 일과 정리.
(구글 캘린더에서는 sms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만일 온라인 일정관리로 활용하면 일정에 맞춰 휴대폰으로 문자가 오고, 잘만 활용하면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다. 그것도 무료!
그룹으로 공동 일정관리하기에 편리하다고 생각된다. 개인 일과 정리는 플래너로 정리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유는 접근성이다. 컴퓨터가 없는 곳에서도 순간순간 메모할 수 있다. 핸드폰이나 아이팟으로도 일정을 적을 수 있지만 입력하기가 불편하다.
만약에 킨들 크기의 디지털 플래너가 있다면 잘 쓸 것 같다.
애플 루머 중 하나, 타블렛 크기의 아이팟 또는 맥북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나돌았는데, 만약 그렇게 된다면 새로운 형태의 유저가 탄생할 듯 싶다. 아직도 만족시켜야할 유저들의 형태는 다양하다.)
네이버 가계부 정리.
(저번 달부터 쓰기 시작한 네이버 가계부. 목표라던지 지출내역이 편리하게 정리되서 상당히 유용하다. 좀더 나아가서 아이팟 터치와 연동이 되어서 바로바로 정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합리적인 데이터 무제한 요금이 나와야하는데...)
익스플로러8 Tab 링크 표시.
(웹페이지에서 링크 표시를 클릭하면 텝으로 열리면서 탭끼리 표시가 된다. 편리한 부분. 타 브라우저에서 이런 기능은 본 적이 없었다. 오랜만에 이쁜 짓.)
Hot key에 대한 생각.
(좀더 편리한 DX를 위해서 Hot key는 필수. 하지만 Hot key에 대한 정보는 유저들이 특별히 관심을 가지지 않은 이상, 알 수 없다. 좀더 친절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
회사 컴퓨터라서 미투알리미 자동접속을 꺼놓고 아이디 저장도 안해놓는다.
(나의 컴퓨터가 아니라는 생각에 파이어폭스 설치 및 부가기능 사용을 하지 않는다. 이곳은 컴퓨터 스켄을 하기 때문에 찝찝해서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고 한다. 온라인 환경에서는 보안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게 된다.)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의 대안을 찾게 된다.
(웹서핑 중 괜찮은 사이트가 있으면 바로 즐겨찾기 동기화를 시켰었는데, 환경이 환경인지라 온라인에서의 대안을 찾기 시작한다. "딜리셔스" 과 같은 북마크 사이트를 활용해볼까 생각해본다.)
예전에 갔었던 웹페이지 또는 사진 동영상이 기억이 안날 때가 종종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가 본 페이지를 모두 미투 북마클릿 해서 블로그로 보낼까 생각중이다.)
12:50_ 회사
식사 후 EBS Space 당첨됐다고 문자 도착.
(문자 확인 후, 네이버에서 EBS Space 홈페이지 가서 시작 시간을 확인 후, 미투데이에 글을 남겼다. "슈러" 를 소환하는 글을 올리자마자 "슈러"의 댓글이 달렸고, 공연 종료 시간에 대한 물음에 발빠르게 답변이 왔다. 문자보다 훨씬 빠른 속도였다.)
미투데이 글들을 확인한다.
(내가 올린 글에 대한 피드백이 있는지 확인을 한다. 온라인에서 활동 역시 자신에 대한 브랜드 관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글 하나, 댓글 하나 하나가 나 자신을 만들어 간다. 어쩌면 온라인 유저들을 오프라인에서 갖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간다는 생각도 든다.)
RSS활용을 잘 안하게 된다.
(예전에도 RSS를 사용하려고 시도를 했으나, 잘 확인을 안하게 된다. 분명 편리한 기능이기는 한데, 왠지 직접 들어가서 확인하고 싶어진다. 텍스트만 나열되어 있는 딱딱한 정보만을 받기 보다는 웹페이지에서의 전반적인 디자인 느낌과 정보를 동시에 받고 싶은 이유도 있다.)
익스플로러에서는 메일 확인을 잘 안하게 된다.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중 메일알리미가 있는데, 메일이 오면 언제나 표시를 해줘서 따로 확인을 안했다. 또한 그 부가기능은 자동로긴 기능도 있어서 편리하다.)
떄론 디지털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투데이에서 새로운 글들이 올라왔다고 피드백이 날라오고 휴대폰에는 문자가 날라오고... 내가 하는 일에 순간 집중력이 요하게 된다. 또한, 자칫 긴장을 풀게 되면 나의 사고가 온라인에게 휘둘릴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정보의 홍수가 무작정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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