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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2009/06/04 11:45
5:25_ 집
핸드폰 진동 모닝콜. 벌떡 일어남. 
(매일 핸드폰 모닝콜로 기상. 예전에는 맥북으로 모닝콜 기능 사용. 현재는 핸드폰으로 모닝콜 사용함.
이유는 접근성이 노트북보다 핸드폰이 편리하기 때문.)

6:30_ 집
아이팟으로 팟캐스트 동기화.
(gmp를 아이튠스로 동기화. 자동으로 동기화가 되기 때문에 자주 이용함.
과거 KBS에서 팟캐스트에 KBS라디오 서비스를 중단하고 자사 사이트 Radio tune 를 만들어서 다운로드 서비스를 했다.
높은 전송속도와 KBS라디오들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일일히 다운로드를 받아야 하며,
오직 익스플로러에서만 받을 수 있다는 치명적인 약점.
많은 사람들의 항의로 다시 팟캐스트 서비스 재개. 결국 편리한 기능과 높은 성능보다는 접근성 역시 중요.)

6:55_ 버스
셔틀버스 탑승. 아이팟을 들으며 이동. 
(최근 받고 싶은 mp3가 있는데, 맥 환경에서는 받을 수 있는 곳이 제한되어 있다. 만약 한국에 아이튠스 서비스가 된다면 
아이팟 터치로 다이렉트로 mp3 받을 수 있어서 좋겠다. 만약 아이폰이 나오고 데이터 무제한 요금이 합리적으로 나온다면
그만큼의  값어치를 할 수 있을까 고민도 해본다.)

8:00_ 회사
컴퓨터 On. 미투 알리미 실행.
(미투 알리미로 글을 쓸 때, 글자수 제한 표시가 나오질 않는다. 다른 사람들 글이 떠서 댓글을 달고 자동으로 사라졌으면 좋겠다. 하다못해 ESC키로 알림표시가 사라졌으면 한다.)

플래너로 하루 일과 정리.
(구글 캘린더에서는 sms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만일 온라인 일정관리로 활용하면 일정에 맞춰 휴대폰으로 문자가 오고, 잘만 활용하면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다. 그것도 무료!
그룹으로 공동 일정관리하기에 편리하다고 생각된다. 개인 일과 정리는 플래너로 정리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유는 접근성이다. 컴퓨터가 없는 곳에서도 순간순간 메모할 수 있다. 핸드폰이나 아이팟으로도 일정을 적을 수 있지만 입력하기가 불편하다.
만약에 킨들 크기의 디지털 플래너가 있다면 잘 쓸 것 같다.
애플 루머 중 하나, 타블렛 크기의 아이팟 또는 맥북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나돌았는데, 만약 그렇게 된다면 새로운 형태의 유저가 탄생할 듯 싶다. 아직도 만족시켜야할 유저들의 형태는 다양하다.)

네이버 가계부 정리.
(저번 달부터 쓰기 시작한 네이버 가계부. 목표라던지 지출내역이 편리하게 정리되서 상당히 유용하다. 좀더 나아가서 아이팟 터치와 연동이 되어서 바로바로 정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합리적인 데이터 무제한 요금이 나와야하는데...)


익스플로러8 Tab 링크 표시.
(웹페이지에서 링크 표시를 클릭하면 텝으로 열리면서 탭끼리 표시가 된다. 편리한 부분. 타 브라우저에서 이런 기능은 본 적이 없었다. 오랜만에 이쁜 짓.)

Hot key에 대한 생각.
(좀더 편리한 DX를 위해서 Hot key는 필수. 하지만 Hot key에 대한 정보는 유저들이 특별히 관심을 가지지 않은 이상, 알 수 없다. 좀더 친절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

회사 컴퓨터라서 미투알리미 자동접속을 꺼놓고 아이디 저장도 안해놓는다.
(나의 컴퓨터가 아니라는 생각에 파이어폭스 설치 및 부가기능 사용을 하지 않는다. 이곳은 컴퓨터 스켄을 하기 때문에 찝찝해서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고 한다. 온라인 환경에서는 보안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게 된다.)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의 대안을 찾게 된다.
(웹서핑 중 괜찮은 사이트가 있으면 바로 즐겨찾기 동기화를 시켰었는데, 환경이 환경인지라 온라인에서의 대안을 찾기 시작한다. "딜리셔스" 과 같은 북마크 사이트를 활용해볼까 생각해본다.)

예전에 갔었던 웹페이지 또는 사진 동영상이 기억이 안날 때가 종종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가 본 페이지를 모두 미투 북마클릿 해서 블로그로 보낼까 생각중이다.)

12:50_ 회사
식사 후 EBS Space 당첨됐다고 문자 도착.
(문자 확인 후, 네이버에서 EBS Space 홈페이지 가서 시작 시간을 확인 후, 미투데이에 글을 남겼다. "슈러" 를 소환하는 글을 올리자마자 "슈러"의 댓글이 달렸고, 공연 종료 시간에 대한 물음에 발빠르게 답변이 왔다. 문자보다 훨씬 빠른 속도였다.)

미투데이 글들을 확인한다.
(내가 올린 글에 대한 피드백이 있는지 확인을 한다. 온라인에서 활동 역시 자신에 대한 브랜드 관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글 하나, 댓글 하나 하나가 나 자신을 만들어 간다. 어쩌면 온라인 유저들을 오프라인에서 갖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간다는 생각도 든다.)

RSS활용을 잘 안하게 된다.
(예전에도 RSS를 사용하려고 시도를 했으나, 잘 확인을 안하게 된다. 분명 편리한 기능이기는 한데, 왠지 직접 들어가서 확인하고 싶어진다. 텍스트만 나열되어 있는 딱딱한 정보만을 받기 보다는 웹페이지에서의 전반적인 디자인 느낌과 정보를 동시에 받고 싶은 이유도 있다.)

익스플로러에서는 메일 확인을 잘 안하게 된다.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중 메일알리미가 있는데, 메일이 오면 언제나 표시를 해줘서 따로 확인을 안했다. 또한 그 부가기능은 자동로긴 기능도 있어서 편리하다.)

떄론 디지털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투데이에서 새로운 글들이 올라왔다고 피드백이 날라오고 휴대폰에는 문자가 날라오고... 내가 하는 일에 순간 집중력이 요하게 된다. 또한, 자칫 긴장을 풀게 되면 나의 사고가 온라인에게 휘둘릴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정보의 홍수가 무작정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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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_cee
Tutorial2009/06/02 09:48

정보시각화의 작업들을 보면 예술과 디자인, 프로그래밍의 경계를 왔다갔다하는 것 같아서 항상 흥미롭네요. 50여가지 최신 정보시각화 사례들을 모은 자료가 있어서 공유...

최근에 공개된 블렌드3에서는 Data-Driven Design이라는 접근으로 XML로 데이터를 불러와서 시각화를 코드없이 쉽게 구현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 쪽도 한번 도전해 볼만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정보시각화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를 다룬 5가지 팁도 참고하세요.

5. Data is King
4. Regist Scope Creep
3. Don't Over-Architect
2. Stay Agile
1. Answer One Question

저도 직접 해본 경험이 있어서 느끼는 것이지만, 미리 이런 것들을 알아두면 많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출처 _ UX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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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_cee
General2009/06/01 18:54

인 쇄물 제작비에서 종이는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런 인쇄 용지에 대해 잘 모르면 종이를 낭비하게 될 수도 있고 그것은 곧 제작비 낭비로 이어진다. 반대로 인쇄 용지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그 지식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인쇄물 제작비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는 알뜰한 제작을 위해 알아둬야 할 인쇄 용지 정보를 소개한다.


일 반적으로 잡지나 단행본 등은 A4판, B5판 등 정형으로 만든다. 이 크기는 A1판(594×841mm), B1판(728×1,030mm)을 원지로 하여 A2/A3/A4, B2/B3/B4식으로 번호가 늘어나면서 종횡비를 유지한 채 면적은 절반이 되는 구조이다. 이들 수치는 ‘원지'에서 낭비없이 가능한 한 많은 페이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다. 물론 A열이나 B열의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크기로 인쇄물을 만들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라도 원지의 크기를 파악해 두면 종이 낭비를 줄이기 위한 조정이 가능할 것이다.

게다가 규격에 명기되어 있진 않지만, 사육판이나 국판 등의 판형이 채용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대표적인 사이즈를 익혀 두면 좋을 것이다. 단 어디까지나 규격 외이므로 제작 환경에 따라서 오차가 생길 수도 있다. 미리 워크플로우 내에서 의사 통일을 철저하게 하는 등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색 상이나 질감, 무게, 두께 등 종이는 다양한 특징을 갖고 있고, 그 때문에 지엽사들 역시 다채로운 종이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다. 종이 종류가 방대하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종이 선택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어떤 종이를 선택하면 좋을지 힘들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종이 선택에는 절대적인 정답은 없지만, 아래 표를 기준으로 용도에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Rough Gloss Paper
특징
: 자연스러운 감촉과 무광 분위기의 종이 표면을 유지하면서 인쇄 적성에서는 아트지와 같은 인쇄 광택을 나타낼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부피감을 높여 종이 특유의 친근하고 따스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적합하다. 표지용으로 자주 쓰인다.
용도 : 리플렛, 팜플렛, 전단, 명함, 안내장, 초청장, 작품집, 화집, 도록, 카달로그, 브로슈어, 포스터, 애뉴얼리포트


Coated Paper
특징
: 고품질의 인쇄 효과를 표현할 수 있는 전문 인쇄 용지로서 자연미와 품위를 강조하여 고급스러움을 연출한 종이이다.
용도 : 리플렛, 팜플렛, 전단, 안내장, 초청장, 작품집, 화집, 도록, 카달로그, 브로슈어, 포스터, 애뉴얼리포트


Pearl Paper
특징 : 펄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금속성의 이미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종이이다. 모던하며 도도하고 글로벌한 느낌을 연출하기에 적합하다.
용도 : 리플렛, 팜플렛, 전단, 책표지, 명함, 간지, 면지, 띠지, 싸바리, 종이공예, 팩키지박스, 안내장, 초청장


Emboss & Colored Paper
특징
: 여러 가지 형상을 종이에 담아 종이의 품격을 높인 무늬와 언어로 표현하기 힘든 고품격의 색상을 결합한 종이
용도 : 봉투, 카드, 싸바리, 쇼핑백, 출판물간지, 카렌다 및 커버, 책표지


Emboss & Colored Paper
특징 : 자연스러운 또는 고급스럽다고 표현할 수 있는, 완성도가 높게 생산된 무늬지로 다양한 종이 기술이 부가되어 생산된 종이
용도 : 봉투, 카드, 싸바리, 쇼핑백, 출판물간지, 카렌다 및 카렌다 봉투


Bulk Paper


On Machine Coated Paper


Wood Free & Art, Matt Paper


종 이에도 눈이 있다. 종이는 펄프 섬유의 흐름에 따른 방향성, 즉 ‘결'을 갖고 있는데 결이 수직(세로) 방향이면 종목, 수평(가로) 방향이면 횡목이라고 한다. 종이는 눈과 같은 방향으로는 접기 힘들고(책넘김이 나쁨) 구김이 생기므로 종이 눈과 노도를 평행하게 하는 것이 필수 사항이다. 따라서 이 종목과 횡목에 따라서도 인쇄 가능한 페이지가 달라진다.


일 반적으로 종이를 세는 단위는 ‘매'이지만, 인쇄에서는 1,000매에 해당하는 ‘연(R)'이라는 단위가 많이 이용된다. 그 무게를 kg으로 표시한 것이 ‘연량'이다. 이것은 단순히 1,000매의 무게를 표시한 것이므로, 전지 사이즈마다 수치가 달라진다.

한편 종이 무게를 표시하는 단위로는 ‘평량'도 있다. 이것은 1m2당 무게를 g으로 표기한 것. 즉 전지의 크기에 영향을 받지 않아 절대적인 비교에 편리하다.

종 이 특징 가운데 또 한 가지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두께'이다. 일반적으로 무거운 종이일수록 두께도 두껍지만, 최근에는 두껍지만 가벼운 종이도 나오고 있으므로, ‘무게 = 두께'라는 속단은 금물이다. 사전에 견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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